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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스코티시 오픈에서 꿈꾸는 팀볼빅 3인의 '동상동몽'

  • 2019-08-11
  • 1620
LPGA투어 스코티시 오픈에서 꿈꾸는 팀볼빅 3인의 '동상동몽'
-이미향(12언더파)과 최운정·칼리 부스(이상10언더파) 같은 조서 시즌 첫 승 경쟁
-볼빅 New S3 & S4 사용…챔피언 조 바로 앞 조로 출발해 선두권 압박 플레이 
 
 
'동상동몽.'
 
팀 볼빅의 이미향(26)과 최운정(29), 칼리 부스(27·이상 볼빅)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티시 오픈에서 시즌 첫 승 꿈을 부풀렸다. 이 3명의 선수는 모두 볼빅 소속으로 최종 4라운드에서 3명이 같은 조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챔피언 조 바로 앞 팀에서 역전 우승의 반전을 노린다.
 
이미향과 최운정, 부스는 11일(한국시간) 오후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더 르네상스 골프장(파71)에서 펼쳐질 LPGA 투어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츠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했다.
 
이미향은 12언더파 단독 4위로 단독 선두인 모리야 주타누간(태국·16언더파)을 추격할 채비를 마쳤다. 최운정과 부스는 10언더파로 공동 5위에 자리해 있다. 모두 팀볼빅인 3명의 선수는 공교롭게도 성적 기준에 따라 같은 조에 배정됐다.
 
이처럼 조편성에서 같은 소속 선수 3명이 한 섬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팀볼빅 선수들이 LPGA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 볼빅 뉴 S3와 S4 골프공의 우수성을 반증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첫날 공동 1위를 질주했던 이미향은 2, 3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해 순위가 4위로 밀렸지만 선두와 4타 차여서 최종일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충분한 위치다. 특히 이미향은 2017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최종일 반전의 기회를 잡는다면 시즌 첫승이자 통산 3승의 고지를 밟게 된다.
 
2015년 7월 마라톤클래식 우승 이후 침묵하고 있는 최운정은 생애 통산 승수 추가를 간절히 바라고 있고, 부스 또한 대반전의 샷을 날려 우승한다면 LET 소속 선수로서 LPGA 투어에 직행하는 '신데렐라'의 꿈을 이루게 된다.
 
이미향이 사용하는 볼은 뉴 S3 화이트이고, 최운정은 뉴 S3 오렌지 컬러볼이다. 올해 새로 출시된 S3는 소프트한 고탄성 대구경 코어를 사용해 보다 부드럽고 강력한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향상시킨 제품이다. 대칭성이 우수한 6-8면체의 딤플구조에 월등한 스핀양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원하는 만큼의 스핀량 및 탄도 조절을 통해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가 사용하는 뉴 S4는 2중코어를 사용해 보다 강력한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향상시켜 장타자들의 강력한 스윙 스피드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이 3명의 선수는 이날 오후 6시58분 역전 우승을 향한 대반전의 티샷을 날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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