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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2019 Volvik 직장 동호회 골프대회' 2차 성료

  • 2019-08-27
  • 1967


볼빅이 주최한 '2019 Volvik 직장 동호회 골프대회' 2차 대회가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오너스 GC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에 진행된 대회는 국내 기업 내 직장 골프 동호회 팀들이 참가했으며, 선착순으로 총 37팀 144명이 출전해 오는 9월29일 펼쳐지는 왕중왕전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4인1팀의 상위 3인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포스코 에너지의 '그린워크' 팀이 3인 합산 스코어 225타를 기록해 2위 팀인 현대차 전주공장의 '전주공장 골프동호회' 팀을 6타 차이로 따돌리고 2차 대회 우승 메달을 차지했다. 

또 2차 대회 개인 시상부문에서는 포스코에너지의 '그린워크' 팀으로 출전한 김기수씨가 74타를 기록해 다른 참가자와 동타를 기록했지만 백카운트 방식에서 앞서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기수씨는 단체전 팀 1위와 함께 2관왕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포스코 에너지의 '그린워크' 팀은 "대회 전 팀원들과 한 번 연습라운드를 나왔는데 그때 적응을 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이런 좋은 대회를 만들어준 볼빅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밖에 특별상 시상에는 팀 2인의 비거리를 합산해 최장타팀을 가리는 MAGMA상은 441m를 기록한 K Car의 '이대로우승' 팀에게 돌아갔으며, 대한항공의 'BLUE SKY' 팀은 2인의 니어핀 거리를 합산해 수여하는 '팀 니어리스트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이글상도 나왔다. 스카이라이프 'sky UHDGame' 팀의 예문해씨가 9번홀 파5에서 2온 후 1.5m 퍼트를 성공해 이글을 낚았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볼빅 직장 동호회 골프대회는 직장 내 골프동호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순수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향후 예선 대회 수를 더 늘려 보다 많은 기업의 골프동호회가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상위 14팀과 와일드카드 2팀 등 총 16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되며, 왕중왕전은 춘천의 파가니카C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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