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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골프용품 부문 우수 브랜드 수상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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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회장·문경안)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골프용품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골프브랜드 볼빅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힐튼 그랜드볼롬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소비재 부문 가운데 골프용품으로서 최고의 브랜드라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2019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총 7개 분야(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공공행정, 산업경쟁력, 대중문화, 공로상)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브랜드 가치 평가와 고객 만족 평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평가, 경영 실적 평가를 반영해 선정한다.
 
볼빅은 소비재 부문 가운데서도 7개 세부 업종 중 골프용품에서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볼빅은 골프공에 대한 80여개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 보다 창의적인 제품 생산으로 세계 골프공 시장에 컬러볼 센세이션을 일으켜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브랜드로 우뚝 섰다. 또 세계 최초로 무광 컬러볼을 개발해 골프공의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켰다는 찬사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2016년 무광 컬러볼 비비드 출시 이후 비비드XT, 비비드LITE, 비비드SOFT 등을 선보이며, 무광 컬러볼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골프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 때문에 볼빅이라는 브랜드 가치로는 약 5000억~6000억원에 달한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 뿐 아니라 골프공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해 고반발 골프클럽인 CORE XT 시리즈를 런칭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확장시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볼빅 자체로서는 오랜 숙원사업이던 클럽 생산 및 클럽 시장 진출에 성공을 거둔 셈이다. 볼빅이 꿈꾸는 세계 톱3 토털 골프 브랜드로서의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고 할 수 있다.
 
볼빅의 김혜성 이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골프용품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회사의 지론처럼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볼빅의 브랜드 가치를 더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볼빅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용품 박람회 2020 PGA 머천다이즈 쇼에 9년 연속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골프 브랜드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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