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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볼빅’, LPGA 13인의 창립자 기리는 'Volvik 파운더스 컵' 개최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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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골프브랜드 ㈜볼빅(회장·문경안)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설립을 위해 노력한 '13인의 창립자'를 기리는 LPGA 투어 '파운더스 컵(FOUNDERS CUP)'의 타이틀스폰서를 맡는다.
 
볼빅은 1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 소재한 LPGA 사무국에서 신동환 Volvik USA 법인장과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가 참석한 가운데 2020시즌 'Volvik 파운더스 컵' 대회 개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2011년 창설돼 올해로 대회 개최 10주년을 맞는 'Volvik 파운더스 컵'은 오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개최되며, 총상금은 150만 달러다.
 
특히 이날 조인식을 통해 세계 골프공 시장에서 '컬러볼의 대명사'로 평가받고 있는 볼빅이 파운더스 컵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본류'와 '원조'가 만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LPGA 창립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된 '파운더스 컵'은 70년 LPGA 역사와 현재를 아우르는 '세계 여자골프의 본류'이고, 볼빅은 자타가 공인하는 '컬러볼의 원조'이기 때문이다. 
 
1950년 척박한 환경 속에서 여성 프로골프의 비전을 선포하며 당시 초대 회장을 맡았던 패티 버그를 비롯해 루이스 석스, 베이브 자하리아스, 앨리스 바우어, 마를렌 바우어 헤그, 헬렌 뎃웨일러, 베티 제임슨, 오팔 힐, 마릴린 스미스, 셜리 스포크, 베티 다노프, 샐리 세션스, 헬렌 힉스 등 13명이 LPGA의 창립 멤버다. 파운더스 컵은 현재까지 대회 수익금을 통해 약 300만 달러를 모금하여 'LPGA-USGA 걸스 골프 프로그램'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


신동환 볼빅 USA 법인장은 "LPGA 창립자를 기리는 본 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LPGA-USGA 협회와 미래에도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많은 사람들이 더욱 더 골프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타이틀스폰서를 후원한 볼빅은 LPGA와 2011년부터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LPGA 대회를 협찬하고 후원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LPGA Volvik Championship을 개최한 바 있다. 이로써 볼빅은 4차례 LPGA 투어를 개최하게 된다. 또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의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를 후원하고 있으며, LPGA 팀 볼빅 선수단도 운영하고 있다.
 
볼빅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국내외 80여건의 특허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골프브랜드이자 골프공 제조업체이다. 이같은 집약적인 특허기술로 전세계 넘버원(No.1) 컬러볼의 수식이 빛나는 SF 매트 코팅 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초의 무광택 골프공인 비비드를 탄생시켰다. 이어 VIVID XT, VIVID SOFT가 개발됐다.
 
올해는 세계 최초 하이 그로시 3중 나노코팅 기술을 접목한 솔리체(SOLICE)와 한층 더 새롭게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뉴 비비드(New VIVID)가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더 확대했다. 또 최고의 스핀량과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멀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투어 S3 및 S4 우레탄 골프공도 국내외 선수들과 아마추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어 차세대 투어 골프공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볼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아마추어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매력적인 골프공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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