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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LPGA Drive On by Volvik’ 성황리에 종료…언스트 15언더파 우승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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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by Volvik 대회 시상식에서 ‘챔피언’ 오스틴 언스트(사진좌측)에게 신동환 볼빅USA법인장(사진우측)이 시상수표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볼빅]


글로벌 골프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개최한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Volvik(총상금 150만달러)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Volvik 최종 4라운드.
 
한국선수 가운데서는 전인지(26)가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4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이로써 올해 치른 LPGA 투어 3개 대회에서 모두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개막전이던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4위를 시작으로 게인브리지 LPGA 공동 8위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톱10' 입상이다. 이날 2타를 줄인 세계랭킹 2위 김세영(28)은 공동 14위(합계 3언더파 285타)에 올랐다.
 
우승은 오스틴 언스트(미국)에게 돌아갔다. 오빠가 캐디로 나선 언스트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2위 제니퍼 컵초(미국)를 5타 앞섰다. 지난해 8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제패 이후 7개월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이다.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by Volvik 대회 시상식에서 ‘챔피언’ 오스틴 언스트(사진좌측)에게 신동환 볼빅USA법인장(사진우측)이 볼빅의 컬러볼 트로피를 증정하는 모습 [사진제공=볼빅]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볼빅 홍보 부스에 전시된 디즈니사의 마블과 콜라보레이션한 신제품 등을 둘러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by Volvik 대회에 전시된 2021년형 마블시리즈 제품 [사진제공=볼빅]
 
볼빅이 2021년 마블 마니아 수집용 볼 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실제 플레이하기에 제격인 우레탄볼 XT SOFT에 마블 캐릭터를 적용해 필드에서 히어로들과의 '펀 골프(Fun golf)’가 가능한 새로운 캐릭터의 우레탄 골프볼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부스에는 2030의 젊은 골퍼들에게 호감도 1위의 인기제품인 '마블 기프트팩 2.0'은 물론이고 ‘마블 5구 원볼팩 2.0’, ‘마블 XT SOFT 더즌팩’, ‘마블 VIVID HULK 더즌팩’, ‘마블 하프더즌팩', ‘마블 캡(모자)', ‘마블 스탠드백’, ‘마블 아이언커버’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이 중에서도 우레탄 골프볼에 아이언 맨과 캡틴 아메리카, 헐크, 스파이더맨의 캐릭터를 각 슬리브별로 구성한 더즌팩(12구)와 헐크의 고유색상인 VIVID 그린컬러에 역동적인 4가지 모션을 형상화한 마블 VIVID 헐크 더즌팩(12구)에 큰 호기심을 자아냈다.
 
볼빅이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한 이 대회는 COVID-19의 팬데믹으로 침체된 투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치러졌으며, 대회 명칭인 ‘Driving On’처럼 “앞으로 전진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