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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흥행에 골프브랜드 ‘볼빅’도 덩달아 함박웃음… 왜?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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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과 함께 볼빅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파이더맨 장갑(좌상단부터 시계방향)과 아이언커버, 캐디백&보스턴백, 모자(3종), 롱4구. [사진 제공=볼빅]

올해 최대 인기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하 스파이더맨)’의 흥행과 함께 골프업계에서도 스파이더맨을 활용한 마케팅이 한창이다.

지난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은 영화 ‘스파이더맨’의 누적 관객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최다 관객 동원 영화에도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하며 순항 중이다.

이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 골프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볼빅이 마블과 콜라보레이션한 골프용품이 젊은 골퍼들의 관심은 물론이고, MZ세대들의 이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볼빅은 지난 2016년부터 디즈니 코리아와 손잡고 다양한 디즈니&마블 콜라보레이션 골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볼빅 제품의 뛰어난 기능성에 마블 고유 트렌디 아트웍을 입히면서 마블 매니아와 2040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핫 아이템은 바로 스파이더맨 라이크라 장갑이다. 스파이더맨 장갑은 손바닥 전면에 실리콘을 적용해 그립감과 착용감을 높인 볼빅의 대표 인기 제품이다. 고탄성 우레탄 섬유인 라이크라 소재로 제작돼 뛰어난 신축성과 높은 회복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거미줄 패턴 프린팅을 통한 개성 연출은 마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추가 포인트다. 스파이더맨의 대표 능력인 거미줄을 쏘는 모션과 그 쫀쫀함에서 착안하여 제작됐다. 손바닥에 6개의 스파이더맨 얼굴이 새겨져 있어야 정상 제품이다. 스파이더맨 장갑을 끼고 필드에 나가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들게 해준다. 색상은 블랙, 레드로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디자인된 자수 볼캡도 눈에 띈다. 스파이더맨 영어 레터링과 레드 컬러의 비비드함이 어우러져 더욱 세련된 스타일링 연출을 선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마블 볼캡은 스파이더맨 이외에도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각종 마블 히어로와 색상, 총 12종 구성으로 선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캐디백과 보스턴백, 아이언커버도 마블과의 협업을 통해 재탄생됐다. 스파이더맨을 상징하는 블랙과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역동적이고 날렵한 스파이더맨의 이미지를 표현해 영 골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롱4구도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어 마블 팬들과 골퍼들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

일명 ‘콜라보 맛집’이라 불리는 볼빅의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에는 마블뿐만 아니라 디즈니,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와의 합작으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2022년 신년맞이 ‘갓 쓴 호랑이’ 에디션도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 선물로 손꼽힌다.

볼빅 관계자는 “영화 스파이더맨 흥행과 함께 볼빅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널리 알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으로 젊은 골퍼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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